(벨톤보청기)미국내쉬빌 여행기 1~벨톤보청기원주센터^^

2018내쉬빌 미국청각학회(AAA)참석으로 내쉬빌 여행이 시작되었다.

새로 생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Go! Go!

레비를 업데이트하지 않아~ 요즘 뜨는 카카오 레비 앱을 이용해서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에 도착!

오전에 출발하기에 새벽에 일어나 들뜬 마음으로 공항을~

새로 단장된 곳은 그리 화려하지는 않지만 도시적인 분위기에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활기차게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미국 내쉬빌 가는길!

덜타항공을 이용~

인청공항출발-디트로이트 도착 그리고 환승-내쉬빌

디트로이트에서 내쉬빌까지 환승시간 2시30분

약2시간 소요 내쉬빌 도착~

델타항공으로 총 15시간가량 가야하는... 대장정이 시작되었다.

예전에도 델타항공을 이용했지만, 그리 불편함없이 영화및 게임을 하면서 지루함 없이 간것 같다.

메뉴는 매법 비빔밥...

느끼함을 달랠 수 있는 고추장에...

드뎌 내쉬빌 공항에 도착하였다.

인천공항에서 4/17 10시40출발, 내쉬빌 공항에 도착하니, 여전히 4/17 오전

음악의 도시답게 기타모형의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선 한번!

현수막을 펼쳐 인증샷을 찍어본다.

10년연속 1등

벨톤보청기의 깨지지 않는 신화

벨톤의 레전드 Legend

배선희 원장 컨트리 음악의 메카

미국 네쉬빌 탐방기

보청기 상담 010-2088-7815

내쉬빌 공항 도착!

우버앱을 깔고,

우버택시를 이용해 데이즈 인 호텔로 도착!

갑자기 문자가 왔다.

라퀸타인 호텔에서 결재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부킹닷컴에서 예약을 했었는데... 예약한 호텔을 기억 못하여 다른호텔로 예약했었다.

어째든 불안한 맘에 그곳 라퀸타인 호텔로 찾아가 취취소를 할려고 하니, 한국 부킹닷컴에서 연결할수 없어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만 듣고, 어쩔수 없이 2군데 호텔을 오가며  내쉬빌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이곳저곳 옮겨다녔더니, 출출해 맛나는 식당을 찾다가 들어간 곳!

내쉬빌 KFC

행버거& 치킨을?

이곳이 KFC

원조 할아버지 사진들이 비치해 놓고 있네요.

이것 저걱 많이 시켰네요.

배고파서 한두개 먹긴 했지만, 벌써부터 김치가 땡기네요~

호텔 조식으로 와플 직접 만들어 먹기...

음~ 괜찮네...

(첫날이라~)

이곳은 라퀸타인 호텔앞에서

2018내쉬빌AAA 학회참석위해 준비하고 한컷

ㅋㅋ

이곳이 라퀸타인 호텔,

두호텔의 조식을 경험~비교하면서...

조식은 라퀸타인 강추!

호텔은 데이즈인 강추!

라퀸타인 호텔! 3인 예약했는데 침대가 1개, 급수정 예비 배드 보조침대를 받고, 화장실의 환풍기가 떨어져서 달달 거리는 소리에..

2번결재? 얘기하니 이틀후에 다시 환급해 준다고,...

안 가면 그냥 취소 되는 거라는데... 놀라서 달려간 내가 바보같았다.

4월18일, 2018내수빌 AAA학회 참석을 위해 정장을 입고... 세미나 장소로 우버택시를 타고 출발

팁문화땜에...

택시타고 별점주기로 팁을 줘야해서 타고 난후 고민이~

드뎌 뮤직시티센터에 도착!

오늘은 오후5시에 전시홀이 오픈한다고 해서... 인증샷만 찍고 그냥 나왔다.

내일을 기약하면서...

뮤직시티센터를 나와 내쉬빌 다운타운거리를 거닐었다.

아이스하키링크장

브리지스톤 아레나가 보인다.

Jack Daniel's

테네시 위스키의 브랜드 음식점앞에서 한컷!

Country Music Hall of Fame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이랑 뮤지엄으로

나무에 매달려 놓은 부엉이가 진짜인줄 착각!

내쉬빌에도 봄이 완연히 와 있었다.

바람이 좀 세게 불긴했지만, 청명한 하늘...

점심시간이 되어 돌아다니다 들어간 곳 타코 음식점~

메뉴선택을 잘못 선정하여 다 남기고... 비위가 맞지 않는다.

음료수만 한컵 마식시고, 나왔다.

컨트리 뮤지엄방문후 프린트 역사를 확인할수 있는 프린트 박물관을 관람하게 됐다.

단체로 프린트의 역사와 과정을 가이드들이 설명해 주고 있다.

예전에 사용했던 프린터 기술을 볼수 있는 기계들도...

쉼없이 걸었었더니, 다리고 아프고, 피곤함이 밀려오네요.

또한 시차적응도 안되고...ㅠㅠ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 맛나는 저녁 먹겠다고 약속을 하고, 잠깐 누웠있다가 그냥 잠이 들었다.

그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라퀸타인 조식을 먹고, 짐을 챙겨 체크인후 다시 데이즈 인 호텔로 와서 짐을 풀고, 세미나장으로 가기위해 정장을 챙기고 우버택시를 불러 다시 뮤직시티센터로 갔다.

2018AAA학회장에 입장, 전세계 청각관련업체의 신제품과 기술에 대한 소개와 최신 출시된 보청기, 무선 액세사리,유소아를 위한 아이디어 제품들을 보고, 듣고 이렇게 짧지만, 알찬 정보들을 많이 습득해 올 수 있어서 좋았다.

하늘이 넘 푸르고 맑다.

유난히~

미국 내쉬빌에 있는 동안 비는 오지 않고, 화창한 맑은 날만 계속되었다.

이제는 안 되겠다. 뮤직시티센터에서 멀리 떨어져있지만,...

한국식당을 찾아가야 겠다. 또 우버택시를 불러 한국식당 "한국집"으로 이동 

운전사가 자기 아버지가 한국전참전용사라고 함

나중에 팁을 줌...

내쉬빌 "한국집"

박찬호가 온적이 있다고, 사진과 싸인이 담긴 액자가 크게 걸어놓고 있었다.

얼마나 기다렸던 한국음식인가~

폭풍흡입을~

넘 이것저것 시켰나, 남은 건 테이크 아웃~

숙소로...

호텔료와 식비보다 우버요금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우버택시 별점주기로 팁을 줘야해서...

오늘도 너무 피곤하다. 호텔로 돌아와 저녁을 맛나는 스테이크 먹자고 이야기했지만 다시 골아 떨어짐

역시 시차 극복이 쉽지 않네요. ㅠㅠ

몸이 기억하는 듯~

고객의 신뢰는 실력으로부터...

벨톤보청기원주센터

033)731-7815

전국 No.1 최우수업체

10년연속1위지사

차별화된 고객관리

지속적인 행사

고품질.저가격.고객만족우선

최신상담장비AFF도입

강원도 전지역 출장서비스실시

보조금 혜택 무료상담

구글플레이 앱설치!"배선희난청연구소"

제12회 벨톤데이개최(오픈하우스12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