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벨톤보청기) 청각장애 "벨톤보청기" 사용후기-벨톤보청기원주센터^^

부산에 사시는 강* * 님이 보내주신 벨톤보청기 사용 후기입니다.

청각장애 "벨톤보청기" 사용후기

청각장애 "보청기" 사용 후기

  80여년 세월을 보내면서. 청각 장애로. 세상의 일면을 새로히 체험했다.

청각 장애는 보통 문제가 아니다. 외관상 착용의 부담. 보청기 사용해 본 사람들의 만류로 시간을 보냈다. 답답한 것은 말 할 수 없고. 대인 관계가 소원해저 고독의 생활이 이어 진다.

문제 해결을 위해 인터넷 검색. 사용자들의 경험담도 많이 들었꼬. 이비인후과병원과 보청기 판매점 10여곳. 심지어 서울의 명성 있는 보청기 판매점 여러 곳을 다녔고. 유경험자들의 부정적 경험담. 보청기에 대한 판매점들의 이야기도 들었지만. 보청기의 효율성 정도. 가격에 대한 문제 등 이해가 잘 안 되었다.

  본인의 결론은 구입전 단 며칠이라도 "체험"후 결정이었다. 단 하루라도 사용해 보면 안되느냐고 이야기 했다가 창피만 당했다.

문제 해결할 방법이 없이 보청기 사용을 보류 할 수 밖에 없었다.

언제가는 판매자들이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체험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봤다. 그러나 그것은 보통 사람은 생각 하기 어렵다.

  인터넷 에서 벨톤 보청기 원주 "보청기 15일 무료 체험" 을 접하고 먼 거리지만 다음날 당장 찾아 갔다. 각 종 검사후 귀걸이형 보청기를 주면서 체험해 보라는 것이다. 아무 조건도 없이.

순간, 무슨 말인지. 이런 곳이 있었는지.

 젊은 여성이 어떻게 대담하게 이렇게 사업을 하는지.

그러나 물품 판매 보다 소비자를 배려하는 언행에 믿음이 갔다.

체험후 보청기 대한 이해와 사장에 대한 신뢰로 2016.8.5 

 벨톤 보청기 귀속형 최고가 CIC와 체험 했던 귀걸이형 최고가 보청기 2벌을 배려를 해 주었다. 생각 할 수 없는 배려였다.

부산과 원주는 먼 거리지만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다.

부산 여러 곳의 벨톤사 지점에 가면 부담 없이 해결된다.

부산 시내 벨톤사 지점에 약 구입 하러 가서. 보청기 점검두 받았는데. 본사에 본인 명의로 정식 등록된. 최고가 보청기를 확인한, 그 사장의 의아해 하는 표정을 잊을 수 없다.

구입전 "체험"외 다른 설명이 필요가 없었다.

소비자  입장에선 이렇게 쉽게 해결 할 수 있었는데도.

체험이 왜 그렇게 어려 웠을까?

큰 배려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잘 사용하고 있다.

2018.7.

부산에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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